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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확진·격리 학생 제외하고는 3월 2일부터 정상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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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에는 코로나 19호에서 확진 판정을 받거나 격리된 학생들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등교하게 됩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2일 "학부모들이 학교에 갈 수 있을지, 교육부는 그 가능성을 얼마나 보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월 2일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시작할 수 있도록 2월 지금부터 등교 전, 개학 전 조치로서 철저한 점검과 지원을, 비상계획을 수립하게 함으로써 (3월) 2일 정상적인 등교가 이뤄지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준비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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