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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의 시청자들이 발칵 뒤집힐 '파격 발표'가 떴다. 너무 놀라 발칵 뒤집힐, 그야말로 대박 소식이다. 뉴스1은 '런닝맨' 관련 단독 보도를 했다. 방송을 시작한 '런닝맨'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엄청난 관심이 쏠렸다.
뉴스1은 SBS '런닝맨'과 MBC '놀러와'를 컬레버레이션 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놀면 뭐하니? '에 출연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M.O.M 멤버 박재정, KCM, 원슈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녹화분은 이달 중에 방송될 것이다.
뉴스1은 유재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통해 두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이 계속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시청자들 기대감 속에서 런닝맨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 기획된 M.O.M이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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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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