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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잼미(본명 조장미)의 죽음이 비상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사이버 렉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각종 사건·사고를 만들어내는 영상이나 기사, 또는 그러한 사건·사고를 비판하는 영상을 주요 콘텐츠로 다루는 이슈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를 뜻한다. 한 작가는 공중파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뻑가를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방송 중 남성 혐오 제스처를 했다는 이유로 남성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왔다.
지난달 말 사망한 잼미는 2019년 인터넷 방송에 입문했다. 트위치 구독자가 16만명, 유튜브 구독자가 13만명에 이를 정도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인이었다. 그는 2020년 자신에 대한 악성댓글로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방송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2주 넘게 방송하지 않아 사망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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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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