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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쓰레기 분류장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 어느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모자이크가 처리가 되어있지만 조금만 늦었으면 목숨을 잃을뻔한 안타까운 순간이었습니다.
작업자들은 쓰레기 분류작업에 한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작업자가 '수상한 자루'를 발견하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랍게 자루에는 '살아 있는 고양이'가 있던 것입니다. 안도의 숨을 쉰 작업자는 긴급하게 고양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작업자가 이 수상한 자루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마 고양이는 다른 쓰레기들과 같이 폐기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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