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예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탈락했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첫 경기 준준결승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3바퀴를 남기고 박장혁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탈락했다.
탈락한 한국 선수들이 경기 후 인터뷰를 거절하고 돌아갔다.
쇼트트랙 첫 번째 메달이 걸린 종목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한국 취재진들은 선수들을 기다렸다. 그러나 대표팀은 이를 지나쳤다.
한 취재진이 '인터뷰 하자'고 제안했으나 최민정은 '다음에 하겠다'라고 말한 뒤 빠져나갔다.
결국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금메달은 김선태 감독, 안현수 기술 코치가 있는 중국이 받았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우 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걸려 수술했는데 '코로나'까지 확진됐다. (0) | 2022.02.08 |
---|---|
180cm 이하, 루저 새X들, 래퍼 창모 SNS 발언 논란 주고 있다. (0) | 2022.02.08 |
딱 한마디했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DM 테러 당하고 있는 곽윤기 (0) | 2022.02.08 |
마스크 써도 '오미크론' 감염, '이 거리' 에서도 감염입니다 (0) | 2022.02.08 |
'너무 사랑스럽다' 레전드 미모 경신한 '지우학' 조이현 (0) | 202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