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유명 영국 남자, 완벽한 한국인 되고 싶어 '이 수술' 받았다고 합니다.

반응형

올리 런던은 한국인처럼 보이기 위해 약 20건의 성형수술에 무려 25만 달러(한화 약 3억 288만 원)를 쏟아부어 화제가 된 인물이다. 이런 그는 최근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성기 축소 수술을 받을 계획임을 밝혔다. 올리는 "이런 일로 사람들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한국 평균 성기 크기가 3.5인치(8.9cm)라고 하더라. 나는 단지 100% 한국인이 되고 싶을 뿐"이라며 성기 축소 수술을 받으려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태국에서 한국 평균 성기 크기 정도로 축소 수술을 받으려 한다. 비용은 6,000~8,000달러(한화 약 727만~970만 원) 정도다. 태국이 가장 싸서 거기서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기 확대 수술을 받기 때문에 축소 수술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나는 100% 한국인이 되고 싶다. 내 얼굴과 가슴도 한국인에 맞춰 성형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다 성기 크기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