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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들은 고대로 쭉 자라 먼 훗날 ‘찰떡 케미’ 연기파 배우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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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나PD님 유승호, 이세영 여름방학 캐스팅해줘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유승호, 이세영의 아역배우 시절 사진 한 장과 두 사람이 성인이 돼 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만난 영상이 함께 담겨있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은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10년 전 사진이지만 한눈에 봐도 두 사람임을 알 수 있고, 얼굴 생김새가 지금과 똑같다. 아역배우 시절 내내 유승호와 이세영은 역변 없이 연기 커리어를 쌓아가며 연기파 성인 배우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주연으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연기뿐만 아니라 메이킹 영상에서도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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