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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규정을 어긴 여학생이 교문 앞에서 선생님에게 강제로 머리카락을 잘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태국의 나콘사완주 타클리구의 한 학교에서 발생했다. 오랜만의 등교였지만 복장 검사는 계속됐다. 두발의 상태 역시 교복처럼 단속 대상이었다. 여교사는 가위를 들고 다니며 검사를 하더니 두발 규정을 지키지 않은 한 여학생을 붙잡았다. 그는 뒷머리 길이가 일정 길이를 넘은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서슴없이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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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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