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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여동생..." 올해 52세 여배우의 젊은 시절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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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여동생' 임예진(본명 임기희)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임예진은 크고 밝은 눈, 높은 코, 또렷한 입,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볼록하게 드러나는 이마는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1970년대에는 포토샵과 같은 사진 보정 기술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의 전성기 시절 미모가 정말 대단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의대생 아들을 둔 철부지 부잣집 과부 '장미숙' 역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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