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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유명 여성BJ 스토킹범의 집을 찾아가서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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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몸숨 건 숨바꼭질-내 집 앞 악마' 방송에서 스토커와 끈질기게 몸부림치는 피해자를 만났다.  특히 유명 여성 BJ를 스토킹한 남성의 집을 찾아가 스토커를 직접 만나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만난 사람 중 한 명은 인터넷에서 먹방을 진행하는 나리(가명)다. 

그는 스토커로부터 "방 안에 카메라가 있는 건 모르네"라는 으스스한 협박 문자를 받은 적이 있다. 나리는 집 주변에서 가해자의 증거사진까지 수집했다.  제작진은 나리와 함께 스토커를 기다렸다. 제작진이 "우리가 방문하는 거라서 기분이 나쁘지 않냐"고 묻자 가해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기분 나빠하지 않겠느냐고 재차 묻자." 가해자는 "방송기자의 주거침입 사건을 신고하겠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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