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처럼 매일 데리고 다니게 될 것” 정의선 회장이 공개한 이것, 다 놀랐다

'CES 2022' 미디어 행사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선보인 아이템에 이목이 집중됐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행사에 참석했다. 파란색 니트를 입고 등장한 정회장은 노란색 로봇 강아지 '스팟'으로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자리에 무대 중앙까지 걸어간 그는 "넌 좋은 친구야"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로봇이 점점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다. "언젠가 사람들은 매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것처럼 반점을 들고 다닐 것입니다."

CES에서 현대차그룹은 차량 대신 로봇 도그 스팟, 휴먼 로봇 아틀라스, 물류 로봇 스트레치 등 로보틱스(로봇 엔지니어링) 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