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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의 서지수가 그룹 해체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러블리즈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서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미스틱스토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회사를 정할 때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미스틱스토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앞서 러블리즈는 오랜 기간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해 10월 9일 러블리즈의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일을 잊고 있다. 인스타그램만 보면 유명 맛집 블로거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은 소속사 촬영 논란에 대해 "나쁜 의도로 올린 게 아니다. 그는 “재미있다고 해서 죽도록 싸우지 말자”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회사 총격 사건' 논란 직후 결별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1일 러블리즈와 재계약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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