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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대박 터졌던 tvN 드라마, 하지만 이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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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해외 독점 판권을 사들인 tvN의 대작 드라마 '불가살'가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불가살'은 첫 회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다. 지난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최저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아직 드라마 중반이지만 9~1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전작 '지리산', '갯마을 차차차'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연기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 '연모' '갯마을 차차차' 등 한국 넷플릭스 드라마와 달리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불가살'은 넷플릭스가 해외 독점 판권을 구매한 이후 해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각인됐다. 드라마 '불가살'는 죽지도 죽지도 못하는 불가살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여자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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