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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대선 후보인 윤석열을 '국민의 힘'으로 평가했다. 3일 방송된 MBN 시사문화 '판도라'에는 이수정 교수가 출연했다. 진행자 최윤영은 "심리학자 이수정이 본 윤석열 후보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 교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는 윤 후보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의 큰 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타협을 잘 못한다. 눈치가 느리다. 적당히 했으면 이렇지 않았을 것 같다. 안 해서 어떻게든 대선에 출마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는 말했다.
최윤영은 "어떻게 후보가 되셨어요?"라고 다시 물었다. 하지만 이 교수는 “윤 후보가 30년 전에 대선에 출마할 생각을 했을까?”라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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