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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건천읍에서 화재 차량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를 목격한 시내버스 기사가 내려 진화를 하였습니다. 위험 무릅쓴 기사 용기에 주변 시민도 힘 보태 기사·시민 힘 모아 큰 불길 잡았습니다.
1차로를 달려오던 시내버스는 사고를 보고 그 자리에 멈췄습니. 버스를 몰던 기사는 재빨리 소화기를 챙겨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소화기 하나를 다 뿌렸지만, 불을 끄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급히 버스로 돌아와 예비용 소화기를 챙겨 다시 불을 완전히 진화하였습니다. 시내버스 기사는 "불을 꺼야겠다는 생각 그 하나 가지고 내려서 바로 진압했거든요. 소화기 다 쓰고 없다고 하니까 주위에 '소화기 없으세요' 물어보니까 차에서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가게에서도 가져 나오시고요" 라며 힘을 모아 진화에 힘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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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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