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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방문 이틀째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를 동시에 비판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오면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규모 선대위에 대한 쇄신 요구에는 두 달여 앞둔 선거를 포기하란 얘기라며 악의적인 공세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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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에서 하룻밤을 보낸 윤석열 후보는 먼저 독립유공자 묘지를 찾아 보훈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대구·경북 맞춤형 공약을 쏟아냈습니다. 윤 후보는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선 최대한 발언을 자제하면서도,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만나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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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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