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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급격한 노화에 누리꾼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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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에서는 북한 김정일 사망 10주기를 맞이하여,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취된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서 개최된 중앙추모대회에서 나타난 김정은 북한 조선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극겹하게 노화된 얼굴이 화제이다.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인 김 위원장은 지난 9월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 행사에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었다.

당시 일본 언론도 달라진 김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40kg의 체중에서 급격하게 살을 빼고 젊어진 모습에 대해 대역설을 제기하였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57세라 해도 믿겠다"라며 당뇨후유증이 아니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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