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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형편 세신사로 일하던 표인숙(배역 '안은진')이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할머니 육성자(배역 '고두심') 손에 자라,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아빠 표강선(배역 '장현성')을 만난 표인숙은 이혼 후 자유롭게 살고 있는 아버지에게 500만원에 달하는 호스피스 입원비를 부탁했지만, 외면 당했다. 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 만'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월화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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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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