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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결국 고민 끝에 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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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움직임을 형상화하는 섬세한 작화와 서정적인 대사로 국내 팬들의 심금을 울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신작 소식을 공개해 화제다. 이 감독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감독은 같은 날 온라인으로 송출된 제작 발표회를 통해 이 애니메이션이 일본 전체를 배경으로 하며, 문을 닫아가며 영화관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는 영화로 제작될 것이라는 야심을 표했다. 한편 '스즈메의 문단속' 은 '날씨의 아이' 개봉 이후 3년만의 신작으로 알려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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