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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저를 좋아한다고 언니한테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이 너무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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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형부가 처제를 좋아한다는 내용의 글이 네이트판에 업로드되어 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쓴이는 23세 여성이고, 언니는 35세이며 형부가 40세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언니네 집 이사 후 집들이 장소에서 형부에게 '처제가 이상형이다' 라는 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귀가해서 부모님께 알리기보다는 언니에게 먼저 알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되어 언니에게 말했는데, 언니는 이미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이해하고 있어서 당혹스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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