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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로 부담 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이시영 어쩔 수 없이 이런 결정 내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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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시영입니다" 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해 가정사를 토로했다. 그는 9남매 중 첫째로 동생들을 돌보느라 치열한 삶을 살았고, 등산가인 남동생 시일이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며 홍보를 하기 위해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동생 사랑에 네티즌들은 "그래, 서로 도우며 사는 거지 인생 뭐 있어", "멋진 누나네요~ 저도 그런 누나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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