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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노선' 탔다는 OOO, 패딩도 아무거나 입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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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전효성이 한겨울용 두터운 패딩을 착장한 사진 5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핑크색 패딩 너머로 운동으로 다듬어진 매끈한 복근이 눈에 띄었다. 해당 사진은 단순히 개인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의상 광고를 위한 사진은 아니었고, 수익금 일부가 환경 단체를 위해 쓰이는 "착한 패딩" 이라고 한다.

겨울철 일상복이 된 패딩도 아무거나 선택하지 않는 전효성의 면모가 돋보인다. 전효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블링달링 전효성' 과,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여가부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밝힌 개인 소신으로 인해 '페미니스트 논란' 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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