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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중 '연예인'으로 오해 받은 여성,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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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만명을 보유한 여성 유튜버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LIJULIKE'에는 '태국 여행 중 연예인으로 오해한 학생들'이라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올린 이는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유혜주였다. 그는 "이 영상은 2017년 8월 31일 촬영한 영상이다. 조땡님과 첫 해외여행으로 태국 방콕 여행 중 어느 사원에 들어갔는데 학생들이 갑자기 반겨줘서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영상 속 유혜주는 검은색 점프슈트와 긴 생머리,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를 본 태국 현지 학생들은 손사래를 치며 유혜주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혜주의 남편은 댓글을 통해 "제목의 영상을 편집하면서 느낀 점을 재미있는 포인트로 적었지만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참, 영상은 2017년 여름에 촬영된 것이고 사원 방문 때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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