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유병재 손에 있는 타투, 의미가 정말 놀랍다..

방송인 유병재 씨가 문신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없을 때" 짧은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유병재는 침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뻗었습니다. 특히 유병재는 손가락 사이 뼈에 '31', '30', '28' 등의 숫자가 새겨진 문신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한 달이 30일인지, 31일인지 알아보는 날짜 세는 법이다"라고 타투의 의미를 해석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오빠 잘생겼다", "오늘 찍은 거 아니냐", "철없을 때도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