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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X김선호 이겼다…” 한소희, 그야말로 '초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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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주연한  '마이네임' 이 넷플릭스 시리즈 3위에 올랐다.

22일 스트리밍 순위를 매긴 플릭스 패트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네임'은 '오징어 게임', '너의 모든 것'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7위는 신민아, 김선호 주연 ‘갯마을 차차차’가 차지하며 한국 작품 3개가 월드 스트리밍 TOP10에 올랐다 한소희가 출연한 '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윤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립니다.

한소희 외에도 배우 박희순이 국내 최대 마약조직인 동춘파의 보스 최무진씨가 경찰에 잠입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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