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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동생 생긴 그리, 아빠 김구라에게 '당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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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씨가 아들 그리를 만나 둘째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제작진은 최근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김구라에게 선물로 육아용품 세트와 롤링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김구라는 "잘 키우도록 하겠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데 지금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퇴원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잘 크고 있다"고 아이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동현이(그리)도 사실 연락을 많이 받았다. 동현이한테도 물론 축하할 일이지만 친구들이 물어보는 건 상관없는데 방송 관계자들이 물어보는 건 조금은 아버지로서 그렇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 끝으로 "동현이가 얼마 전에 저한테 '동생은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집안의 장손으로서 본인이 공부를 많이 안 한 것에 대한 회한"이라고 농담하며 "동현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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