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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신발 주문한 박스에 정말 충격적인 것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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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무신사 스토어가 보낸 택배 박스에 죽은 쥐가 담겨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사원 A씨는 지난 17일 무신사 매장에서 컨버스 신발을 주문했습니다. 택배가 도착해 상자를 열었는데 죽은 쥐 한 마리와 살아있는 쥐 한 마리가 발견됐다며 "택배 안 신발 박스와 포장지는 완전히 다 갉아먹힌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일단 쥐를 처리해야 해서 박스를 밀봉해서 집 밖에 방목 처리를 했다. 쥐를 보고 너무 놀라서 도망쳐서 두 마리였는지 확신이 없는 상태"라며 "일단 집을 다 뒤지기는 했으나 세스코를 부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진짜 가관이다. 사람한테 죽은 쥐를 보내는 건, 뭐 재수 옴 붙으라고 고사 지내는 거냐"며 "생쥐와 죽은 쥐를 본 충격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 우울증 증세까지 나타나고 있다. 무신사 스토어 고객센터에 항의했지만 아직 정식 답변을 못 받은 상태"라고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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