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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괜히 걱정했네...." 김선호 빠지자, 벌써 새로운 소식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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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팀이 김선호의 하차를 발표한 뒤 곧바로 향후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측은 20일 "김선호가 빠진 멤버 5인의 첫 녹화를 29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기존 6인 고정 멤버에서 김선호를 제외하고 새로운 인원을 충원하거나, 휴식기를 갖지 않고 곧바로 5인 체제로 촬영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1박 2일' 측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 씨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즌마다 논란이 됐던 멤버들로 인해 새 시즌이 어려워진 '1박2일'에서 호평을 받은 배우가 안타깝게 빠진 것에 대해 멤버들과 제작진은 걱정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5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1박 2일'팀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응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17일 김선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전 여자친구 '유산 종용'과 '결혼을 준비'를 한 K 배우로 발탁됐습니다. 사흘 동안 침묵을 지킨 뒤 20일 전 여자친구와 일반인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점으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 '혼인 빙자' 등을 한 K배우로 지목됐습니다. 그는 사흘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20일 전 여자친구와 대중에게 사과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가 영상에서 공개한 K씨는 "배우 김선호" 입니다.

유튜버 이진호가 영상에서 공개한 K씨 "배우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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