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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려고 애완견 카페 갔더니....." 한 강아지 포즈,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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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놀지 않고 의자에 앉아 사람 행사하는 강아지의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타이완 매체 CTITV는 카페에서 사람처럼 의자에 앉아 강아지들을 구경한 대형견 '포고'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포고'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4 살짜리 큰 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주인과 함께 개 카페를 찾았지만 흥분한 채 뛰어다니는 친구들과 달리 의자에 앉아 지켜보는 것뿐이었습니다.

 


사람을 연상케 하는 포고의 모습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그의 주인은 "포고는 사람처럼 침대에 눕거나 의자 같은 곳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며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포고가 의자에 앉아 다른 강아지를 내려다보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그들보다 낫다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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