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여교사, 14살 학생과 XXX 했다고 밝혀져...

미국의 한 여교사가 14살 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학교 교사인 A씨는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성년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학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차 안에서 여러 차례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교사가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과 '성관계를 얼마나 즐겼는지'라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음란한 문자를 주고받으며 학생에게 나체사진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 다. 피해의 아버지는 처음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연히 아들의 핸드폰을 보다가 교사의 나체 사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공립학교 이사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교사의 고용 종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사회 측은 “슬프고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