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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듀오 비이브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가 최근 아들 윤후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민지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미소를 보려고 집에 오는 거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후가 개와 함께 걷다가 도로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날 그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쏙 빠진 볼살로 훤칠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많은 성장을 보여 주었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작은 얼굴 그리고 넓은 어깨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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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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