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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가 최근 장편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이 영화는 1999년 종말론이 퍼진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소녀들과 친구들의 사랑을 다룹니다. 이유미는 극중 주인공 예지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연출은 영화 '담쟁이', '말할 수 없어', '달콤한 선물' 등을 선보였던 한제이 감독이 맡는다고 합니다. 또 배우 김현목과 신기환, 박수연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유미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방송 하기 전 4만 명이었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현재 496만명으로 급증해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달고나 사장'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넷플릭스의 원작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달고나 뽑기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에서 달고나를 제작해 가게를 운영하는 임창주씨 부부는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고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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