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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 트롯 멤버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1년 6개월 동안 활동해온 미스터 트롯 멤버들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임영웅, 기쁜 소식 전했습니다. 팬들 모두 축하 메시지 전달한 이유
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를 불러 많은 팬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피시뮤직은 23일 임영웅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젠틀맨과 아가씨'의 OST를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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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임재범의 '이유도 지나간다'를, 정동원은 '순순의 아버지'를, 임영웅은 김광석의 '나를 기다려라'를 선택했습니다. 최종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터'가 끝난 뒤 "다시 돌아올 상위 6위까지 기다려달라"며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스터트롯'에서 TOP 6에 오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지난해 TV조선 자회사인 티조C&C 위탁회사 뉴에라프로젝트와 1년 6개월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 후 단독 콘서트, 개인 팬 미팅 및 단체 활동에 주력했던 이들은 TV조선의 다양한 예능에서 인기와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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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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