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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속 원숭이의 절규...? 그곳은 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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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추운 겨울 얼음집에서 방치되고 학대받고 있다.

원숭이 별이가 있는 공간은 고드름으로 가득 찼다. 바닥은 부서진 고드름으로 가득 찼고, 천장은 겨울바람으로 가득 찼다. 네 마리의 원숭이는 추위에 떨면서 도움을 기다렸다. 유기동물에게 도움을 준 것은 동네 주민들이다. "별이가 당근을 잡게 하고 이불과 스티로폼으로 만든 집을 준비했어요." 다른 동물들의 상태는 아주 안 좋았다. 오리는 똥이 가득한 구덩이 속에 갇혀 있었고, 낙타의 입에서는 갈증으로 거품이 일어났다.

 

 

 

 

한 주민은 죽어가는 동물을 볼 수 없어 산기슭에서 물을 길어 식수를 공급한 뒤 무거운 사료와 과일 상자를 등에 지고 산을 올랐다. 이 일은 대구의 한 동물원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멸종위기에 처한 원숭이를 포함한 야생 낙타·낙타·양·염소·기러기 등에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물과 사료를 공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 동물들이 배설물로 가득 찬 사육 공간에서 1년 이상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감금된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였다는 보도도 있다. 어제 인근에 남겨진 토끼와 양, 염소 등을 밧줄에 매달아 잔인하게 죽였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몇 달째 동물을 돌보고 있는 주민들이 인터넷 블로그에 상황을 보고하고 동물권 변호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관계자는  "동물원이 1년 동안 물과 사료를 제공하지 않아 공공장소에서 동물들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의혹이 있다"며 대구시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 동물 학대 방역 조치를 촉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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