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폭로, "모텔에서 몹쓸짓.....?"

강승연이 전 매니저 만행을 폭로한 심경을 밝혔다.

 

강승연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호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심야 신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승연은 "심야신당 다녀왔다"고 말했다.

내 얘기하기가 너무 떨려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승연은 지난 5일 '심야신당'에 출연해 "22살 때 원치 않는 술자리를 강요당했다"며 매니저가 지역 행사에 가기로 한 모텔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힘들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강승연이 TV조선 '미스트롯'과 KBS2 '전국 트로트 체육대회'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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