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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연예인

'나 혼자 산다' 성훈, 작품 때문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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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작품에 대한 '무한 먹방'으로 감탄을 나타냈습니다. 성훈은 지난 2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드라마 출연자 비중을 높이기 위해 체중증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성훈은 드라마 대본의 지문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 85kg 만들기'라는 미션으로 4kg을 찌우려 했다. 그는 "며칠 뒤 촬영할 장면을 준비하려면 살이 쪄야겠다"며 프로 배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습니다. 성훈은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먹성훈'의 진가를 발휘해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치찜 8인분과 밥 3그릇을 먹으며 음식을 소화했습니다.

 

 

한편, 그는 개의 동생인 양공주를 위해 독특한 노즈워크를 직접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성훈은 "공기가 좋지 않은 날 산책을 못하는 양공주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샤워볼, 극세사 천, 수건 등 두 손으로 사랑했던 장난감을 활용한 스위트룸으로 힐링 에너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성훈은 금요일 밤 양희에 대한 캐스팅 노력과 따뜻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극장의 재미와 흥을 담당하는 성훈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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