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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연예인

노홍철 하차, 구해줘 홈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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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정보는 구해줘 홈즈에 터줏대감이었던 노홍철이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하차 이유는 더 자유인이 되고 싶어서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노홍철 구해줘 홈즈 하차소식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노홍철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송인 김숙은 노홍철의 하차 소식에 대해 '더 자유인이 되기로 했다'며 언급하였습니다. 노홍철은 '원룸부터 대저택까지 시청자들의 보금자리를 찾는 게 보람이 있었다. 대결에서 많이 졌는데 가는 날까지 졌다. 여한이 없다"라며 말하였습니다. 방송이 끈나갈 무렵 제작진은 노홍철의 얼굴이 새겨진 '구해줘 홍철'의 현판을 제작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자막으로는 '수고했어요. 홍철'이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파일럿 시절부터 함께해온 덕팀의 노홍철은 의뢰인을 위해 자신의 발품을 팔 수 있어 보람찼고 새로운 콘텐츠를 갖고 돌아오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항상 구해줘 홈즈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새 출발을 꿈꾸는 3인의 가족이 방송에 등장하였습니다. 경기도 용인으로 이사해야 할 고객은 손자들이 와서 놀 수 있는 마당이나 베란다가 필요했다고 하였으며 지출 계획은 최대 7억 원, 주택이 수용될 경우 최대 8억 원까지 분양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복팀에는 가수 유노윤호와 장동민이 출격하였습니다. 첫 번째 매물은 용인시 처인구 '용인 신기방기 하우스'로 올해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내부와 우드·화이트 톤의 내부 곳곳을 곡선으로 알아볼 수 있었고, 이후 층에는 대형 라운지 룸과 보조 주방이 추가로 배치돼 있어 세대 분리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초대형 옥상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백팀의 두 번째 매물 역시 용인 처인구에 있는 '루프탑 리조트'였습니다. 조명이 가득한 앞방은 가족만의 잔디마당이 내려다 보였으며 그 안에 있는 이국적이고 세련된 디잔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3층은 보호자 전용 공간, 4층은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었고, 4층 옥탑은 유럽 호텔을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환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심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아파트형~옥상이 왜 이래~!'를 선보였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정남향의 거래는 집 안의 모든 공간을 빛으로 가득 채운 구조였습니다. 최상층의 펜트하우스만 누릴 수 있는 야외 옥상에서는 광교산을 아우르는 모든 시야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에 덕팀에는 연예인 김유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노홍철이 출격하였습니다. 덕팀의 첫 거래는 용인시 처인구 '54321 하우스'였습니다. 주차면적이 엄청났고, 태봉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잔디마당은 기본이고 방 5개, 창고 4개, 거실 3개, 테라스 2개, 베란다 1개를 갖춘 대형 매물이었습니다.

복팀은 '파트형~옥상이 왜 이래~!'를 최종 매물로 골랐으며, 덕팀은 '코르크 깔았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 가족은 '아파트형~옥상이 왜 이래~!'를 최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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