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폭망한 에이프릴, 살벌한 근황 전한 이유

에이프릴 멤버들의 왕따 가해 논란으로 DSP 미디어와 법적 분쟁 중인 이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싶어서 고민하게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현주 씨는 "나와 가족, 지인이 고소당한 형사 사건에서 최대한 많은 자료를 제출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술서를 올린 뒤에도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생의 경우 명예훼손 사건으로 송치하지 않기로 했는데, 하소연하는 사람이 이의를 제기해 그 과정에 있습니다. '친구 1호'의 경우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인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고소인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검찰은 결국 그를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친구 2명의 경우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현주 씨는 업무방해 혐의로 DSP에 추가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출동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A씨와 C씨가 법무법인 B씨와 D씨를 통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현재 경찰 수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사건이 너무 많아서 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대질 심사를 거부한 적이 없으며, 거부에 대한 요청도 없었습니다. 의료기록의 경우 죄송하지만 너무 민감하고 자극적이어서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싶어서 고민하게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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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씨는 "나와 가족, 지인이 고소당한 형사 사건에서 최대한 많은 자료를 제출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술서를 올린 뒤에도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생의 경우 명예훼손 사건으로 송치하지 않기로 했는데, 하소연하는 사람이 이의를 제기해 그 과정에 있습니다. '친구 1호'의 경우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인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고소인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검찰은 결국 그를 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친구 2명의 경우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현주 씨는 업무방해 혐의로 DSP에 추가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출동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A씨와 C씨가 법무법인 B씨와 D씨를 통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현재 경찰 수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사건이 너무 많아서 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대질 심사를 거부한 적이 없으며, 거부에 대한 요청도 없었습니다. 의료기록의 경우 죄송하지만 너무 민감하고 자극적이어서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멤버의 부모 문자메시지는 나·동생·친구 등의 고소와 직접 관련이 없어 수사기관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텀블러 사건 당시 할머니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또 "형제에 대한 비검찰 결정의 경우 증거와 인용 전례가 삭제돼 공개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