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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피하다 교통사고 당한 초등학생에게 “쇼한다” 막말한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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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을 지나다 갑자기 내려온 크레인 줄을 피합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10대 여초생에게 무례하게 말을 건 건설현장장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제보자 A씨의 어머니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5월 3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서 발생했습니다.

 


10살 쌍둥이 남매는 신호도 없이 작업하던 공사장 앞을 걷다가 갑자기 흔들리는 크레인 끈을 피하다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10살 소녀가 3주 동안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는 "자동차보험회사가 치료비를 지급했다"며 "문제는 공사장 관리자가 경찰에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히려 쇼를 하고 있다"며 "중년 여성들을 잘 교육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고를 해도 사과하지 않았지만 벌금만 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쌍둥이 아들들이 사고 현장을 잡지 못해 자책하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관리자를 처벌하고 싶다"며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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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문철 변호사는 "이번 사고는 크레인에 의한 것"이라며 "작업장에 신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필수적이지만 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는 관리자의 직무태만에 대한 처벌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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