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살 된 함소원, 레깅스 입고 몸매 자랑한 이유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과감한 레깅스 증명샷을 올리며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분 동안 운동복을 입고 40분만 운동한다는 내용의 단장 영상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거울 앞에 레깅스 패션 사진을 남기고 가는 함소원 씨가 포함됐습니다. 같은 날 그는 누드 톤에 가까운 분홍색 브래지어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시선을 끌었습니다.

 

 

 

올해 46살까지 얇은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어두운 배경 때문인지,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착시현상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햄은 "무슨 것을 먹어야 합니까?"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다이어트에 독립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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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2017년 중국 청년 사업가 진화(18) 씨와 결혼한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딸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이후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미'에 출연해 남편과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지만 조작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