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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XX 여중생 피눈물 흘리는 동안 가해자가 한 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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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트럭에 치인 여중생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공개된 cctv 영상에 따르면 횡단보도 인근에서 빠르게 후진하는 트럭이 여중생을 그대로 밟고 지나갔다.

 

피해 학생 아버지는 "간이 두부처럼 으스러졌다. 딸이 충격으로 눈을 뜨고 있는데 앞이 안 보인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 가해자 부모가 합의서를 써달라고 요구하길래 천천히 하자고 말했다. 
되려 가해자 부모는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며 화를 냈다. 

 

한편 가해자는 1심 재판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금고 4월을 받으며 고작 4개월 처벌을 받게 할 것인지 합의로 보상이라도 받아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일었다.

 

 

가해자 부모의 뻔뻔한 합의서 요구..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 | JTBC 220929 방송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가해자 부모의 뻔뻔한 합의서 요구.. 화가 치밀어 오르는 사건 #한블리 #한문철의블랙박스리뷰 #후진사고 📌 공홈에서 리플레이 : https://tv.jtbc.co.kr/1ove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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