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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다시금 살이 오른 오통통해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구혜선은 30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행사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블랙 앤 화이트의 체크무늬 투피스에 블랙 페도라를 스타일링하며 남다른 패션센스가 돋보였다.
다만 통통해진 볼살과 살이 살짝 오른 듯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쏠렸다.
이에 구혜선은 같은 날 SNS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올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20년 안재현과 이혼 후 몸무게를 11kg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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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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