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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도 넘은 악플러들에게 강경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왜곡,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응을 자제해왔다" 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하지만 도를 넘은 협박과 아티스트 가족까지 위협하는 행위에 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엄중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특히 모친과 여동생을 향해 '칼로 찌르겠다" 는 표현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족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 며 "앞으로도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 악성 루머 양산과 유포, 협박과 모욕, 명예훼손 등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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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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