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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오후 영화 '정직한 후보2' 개봉을 앞두고 언론시사회 당시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가 개봉했을 때 친정 엄마처럼 봐줬다"며 "위로를 해준 것 같았다. 고생했다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준 것처럼 느껴졌다. 99%가 따뜻한 글이라서 진심이 느껴졌고 감동받았다"고 전편 개봉 당시 반응을 회상했다.
이어 "너무 진심이 느껴졌다. 그때 마음이 생각나 눈물이 흘렀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김무열과의 호흡에 대해 "김무열이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며 "확실히 전편처럼 혼자 짊어지고 가는 것보다는 부담이 덜 했던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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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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