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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2등하고 오자 '음료' 들고, 1등 찾아간 엄마, 'OOOO' 뉴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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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하는 딸을 반에서 독보적 1등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엄마가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지난 6일 한 인도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13살 소년은 집으로 돌아온 뒤 갑자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더니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 부모는 원인을 찾기 위해 학교를 찾아갔고 충격적이게도 한 여학생의 엄마가 음료수에 무언가를 탄 뒤 그 음료를 아들을 먹도록 한것이었다.  이후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42살의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는 딸이 남학생에게 뒤처져 딸에게 1등 자리를 다시 넘겨주기 위해 독살을 계획했다.
안타깝게도 소년은 결국 사망하게 되며 가해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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