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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면 줄서서 한다는 '중독성 甲' 포켓몬 게임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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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에 이어 포켓몬스터가 이번엔 대형마트에 설치된 게임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마트 대형 게임기 '포켓몬 가오레'의 소식이 전해졌다.
포켓몬 가오레는 지난 2016년 일본에서 첫 출시된 아케이드 게임으로 지난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이마트를 포함해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전국 200여개 대형마트에 설치돼 있다.

 

게임기는 한 판당 1500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포켓몬은 1성부터 5성까지 무작위로 등장하는데 게임기 버튼을 마구 눌러 쓰러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기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오픈런 혹은 긴 대기시간 때문에 의자를 챙겨와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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