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태풍 힌남노...중국 앞바다서 'OOOO'해 더 최악됐다

반응형

초강력 등급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힌남노의 이동 과정을 지도로 실시간 확인 중인 이들은 "중국 바로 옆을 지나면서 더 최악이 되는 것 같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4일 오전 9시 50분 기준 기상 관측 사이트 어스널스쿨에서 확인해보면 힌남노는 현재 중국 앞바다에서 세력을 키우며 중국 대륙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끊임없이 삼키고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수록 주황색은 진하게 표현되는데 지도에서도 태풍에 주황색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바람 몰아치는데 미세먼지까지 있으면 어떡하냐", "곳곳이 더 더러워져서 수해 복구하기 힘들어지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