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국에서 들여온 냉동식품 때문이다" 또 황당 주장하는 중국

중국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올라왔다. 중국은 코로나 확산의 주된 원인이 한국산 수입 냉동식품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중국 라디오 방송 인터넷판에 의하면 텐진시는 약 200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이유는 한국산 냉동식품 수입산일 경우가 크다고 언급한 것이다.

 

한진옌 주임은 "초기 감염자 유전자 서열이 한국에서 최근 공유한 유전자 서열과 차이가 거의 없었다"며 "초기 감염자 가정에 있던 한국산 수입 냉동식품 표본에서 양성이 검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