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 잘 안 보이던 김C의 충격 근황

KBS2 '1박 2일 시즌1'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겸 DJ 김C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27일 김C는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C가 공개한 게시물 속에서는 상의 탈의한 채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갈비뼈 형체가 드러날 정도로 말라 보였지만 근육이 포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김C는 올해 나이 52살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몸 관리를 통해 탄탄한 보디를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김C는 지난 2000년 그룹 뜨거운 감자 1집 앨범 'Navi'로 데뷔했다.

뜨거운 감자는 '고백', '봄바람 따라간 여인', '비 눈물’ 등의 곡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