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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거나 때리면...."죄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는 게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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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이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최초의 게임'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 중인 캐주얼 게임 '야채부락리'의 파출소·교육장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유저가 게임 내에서 타 유저에게 욕을 하거나 때리면 불량지수가 쌓인다. 이를 통해 불량지수가 100이 되면 파출소 및 교육장에 갇힌다.

 

교육장에 갇힌 유저는 일정 노동을 하거나 보석금을 내는 것으로 석방될 수 있다. 보석금을 다른 유저가 대신 낼 수도 있다.

수감 기간엔 면회도 가능하며 교화가 안 되면 계정이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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